70여년의 가구 제작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
쉴리그 W.SCHILLG는 1949년 설립된 창립 74주년을 맞이한 독일 가구 브랜드입니다.
쉴리그의 모든 디자인/설계는 독일 본사에서 진행하여, 헝가리, 중국, 체코, 리투아니아,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약 1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고품질의 소재를 이용해서 70여년의 제작 노하우와 혁신을 담은 소파, 라운지 체어 등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독일가구 품질보증협회에서 우수한 제품을 인정하는 브랜드에게 부여하는 '골든 엠(Golden M)' 메달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생산 공정과 높은 생산 경쟁력을 지니며(EMAS), 소파에서 방출되는 오염물질의 정도가 제일 낮은 단계(A등급)으로 인체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없음을 인증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소파는 단순한 가구 이상입니다. 소파는 개인의 취향이 삶에 반영되는 양식입니다.”